해체작업 작업계획서와 석면조사, 주체가 서로 다릅니다
건물을 부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. 작업계획서를 만드는 것과 석면조사입니다. 그런데 이 둘은 하는 사람이 다릅니다. 작업계획서는 사업주가 만들고, 석면조사는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이 합니다. 발주자와 시공사가 서로 상대가 할 거라고 생각하다가 둘 다 빠지는 일이 여기서 생깁니다. 특히 석면조사는 안 하면 현장이 멈춥니다. 조사 없이 해체를 시작하면 작업중지 명령이 나갈 수 있습니다. … 더 읽기